리더십 부문 ‘OK 민원센터’ 호평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9 18: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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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 장관상 ‘서초구’ 받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9일 오후 3시30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8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부문 대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열린 것으로 한승수 국무총리,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경제5단체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지난 1962년부터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해 온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고객만족, 정보화 등 총 6개부문에 걸쳐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심사를 통해 생산성이 가장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이번 시상식에서 공무원이 민원인을 직접 찾아내려오는 ‘OK민원센터’를 개설해 민원처리 패러다임의 새로운 장을 연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태안휴양소와 횡성연수원의 경영혁신, 모든 CCTV를 한 곳에 통합한 ‘서초25시센터’ 운영, 종이 없는 전자회의시스템을 통한 비용절감, 기업본사 적극 유치, 선진국 수준의 자원봉사특별구 선포, 세계 102개 한인회 홈페이지와 ‘월드서초네트워크’ 구축 및 국내최다 12개국 언어로 된 외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중 구청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민원편의를 위해 능동적인 행정시책을 펼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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