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문학회’ 시낭송회 26일 개최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9 1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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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시흥4동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시흥4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누리문학회’를 초청해 주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주민들의 무뎌진 감성을 일깨우고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누리문학’ 이봉래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과 주민들의 참여로 ▲양종명 시인의 ‘아스팔트 위의 민들레’, ‘바다가 춤 추듯이’ ▲김태진 시인의 ‘가을바람이 불면’, ‘비오는 날의 동태찌개’ 등 총 17편의 시가 낭송될 예정이다.

    또한 초대시인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김송배의 시낭송과 이은선 학생의 바이올린의 특별공연은 가을저녁 행사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낭송회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9일까지 시흥4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해야 하며, 행사시 자작시나 애송시 1편 이상을 낭송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시낭송회를 통해 서로의 감성을 공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문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896-6051)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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