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폐기물 무단투기 강력 단속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9 1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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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비상연락망 구축… 오염 신고 전화 ‘128’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이달 1~19일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 중 배출업체 및 환경 단속기관의 휴무로 평상시보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ㆍ감독 여건이 취약해짐에 따른 것.

    구는 배출업소 밀집지역인 문래동 및 양평동을 중심으로 지정폐기물의 적정보관 및 처리여부 등 환경 오염행위를 감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 신고전화(128)를 운영한다.

    또 안양천 도림천 등 지역내 하천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 매일 2회 도보로 순찰을 실시해 하천수 육안 감시 및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펼친다.

    추석 연휴가 끝난 후에는 소규모 영세 배출업소 밀집 지역에 대한 기술지원 및 환경안전 진단을 실시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해나갈 계획이다.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문의 및 오염행위 적발시에는 구청 환경과(2670-3444) 또는 환경 오염 신고전화(128)로 연락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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