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극 ‘엄마가 뿔났다’가 40%대 시청률을 넘나들며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15~21일 ‘엄마가 뿔났다’의 주간 시청률을 38.6%로 집계했다. 21일에는 전국 1일 시청률 40.4%를 올리기도 했다.
2위는 SBS TV 특별기획 ‘조강지처클럽’(32.9%), 3위는 KBS 1TV 일일극 ‘너는 내운명’(30.7%), 4위는 MBC TV 특별기획 ‘에덴의 동쪽’(22.9%), 5위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 1부’(21%)로 나타났다.
‘엄마가 뿔났다’는 28일 끝난다. 이어 10월4일부터 이태란(33), 김성수(35) 등이 출연하는 ‘내사랑 금지옥엽’이 방송된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15~21일 ‘엄마가 뿔났다’의 주간 시청률을 38.6%로 집계했다. 21일에는 전국 1일 시청률 40.4%를 올리기도 했다.
2위는 SBS TV 특별기획 ‘조강지처클럽’(32.9%), 3위는 KBS 1TV 일일극 ‘너는 내운명’(30.7%), 4위는 MBC TV 특별기획 ‘에덴의 동쪽’(22.9%), 5위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 1부’(21%)로 나타났다.
‘엄마가 뿔났다’는 28일 끝난다. 이어 10월4일부터 이태란(33), 김성수(35) 등이 출연하는 ‘내사랑 금지옥엽’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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