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오는 31일까지 TNR 사업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길고양이 특별 포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TNR(Trap-Neuter-Return) 사업은 길고양이를 덫을 놓아 포획(Trap)해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30일간 보호 관리한 뒤 중성화 수술(Neuter)을 하고 수술 표시로 귀 끝을 자르거나 표지를 부착해서 방사(Return)하는 사업을 말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구청 직원, 유기동물보호소 관계자 등 2개반 7명으로 구성된 ‘포획기동반’을 가동, 남산 숲 주변을 비롯해 후암동, 용산2가동, 이태원2동, 한남동 일대에 야생 고양이 덫을 설치, 포획된 고양이는 포획한 후 중성화 수술 후 다시 방사할 계획이다.
야생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지역내 17개 동물병원이 맡는다.
아울러 구는 중성화 수술을 받은 고양이에 대해서는 기르기를 원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분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야생 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을 통해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야생 고양이를 처리함으로써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 불편 요인을 신속하게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TNR(Trap-Neuter-Return) 사업은 길고양이를 덫을 놓아 포획(Trap)해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30일간 보호 관리한 뒤 중성화 수술(Neuter)을 하고 수술 표시로 귀 끝을 자르거나 표지를 부착해서 방사(Return)하는 사업을 말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구청 직원, 유기동물보호소 관계자 등 2개반 7명으로 구성된 ‘포획기동반’을 가동, 남산 숲 주변을 비롯해 후암동, 용산2가동, 이태원2동, 한남동 일대에 야생 고양이 덫을 설치, 포획된 고양이는 포획한 후 중성화 수술 후 다시 방사할 계획이다.
야생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지역내 17개 동물병원이 맡는다.
아울러 구는 중성화 수술을 받은 고양이에 대해서는 기르기를 원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분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야생 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을 통해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야생 고양이를 처리함으로써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 불편 요인을 신속하게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