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부동산 취득 감소세가 큰 폭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9월 중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득(신고액 기준) 실적은 56건, 25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건수와 금액 모두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월(288건, 9200만 달러)에 비해서도 크게 감소한 수치다.
또 올해 3분기 전체로도 전년 동기 대비 취득규모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 7월과 8월 중 해외부동산 취득규모는 각각 154건, 7100만 달러 및 89건, 4500만 달러였다.
9월 중 해외부동산의 평균 취득금액은 전월 50만 달러에서 45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취득 주체별로는 개인이 1800만 달러(51건), 법인이 700만 달러(5건)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9월 중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득(신고액 기준) 실적은 56건, 25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건수와 금액 모두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월(288건, 9200만 달러)에 비해서도 크게 감소한 수치다.
또 올해 3분기 전체로도 전년 동기 대비 취득규모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 7월과 8월 중 해외부동산 취득규모는 각각 154건, 7100만 달러 및 89건, 4500만 달러였다.
9월 중 해외부동산의 평균 취득금액은 전월 50만 달러에서 45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취득 주체별로는 개인이 1800만 달러(51건), 법인이 700만 달러(5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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