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그들이 사는 세상’한자릿수 시청률로 출발
송혜교(26)와 현빈(26)이 주연하는 KBS 2TV 새 월화극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27일 방송된 ‘그들이 사는 세상’의 첫 회 전국 시청률을 7.7%로 집계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서는 7.2%였다.서울과 부산에서 8%로 제일 높았고 30대 여성 시청자들이 시청점유율이 20%를 기록하며 가장 주목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에덴의 동쪽’이 24.2%(AGB)로 1위를 고수했고 SBS TV ‘타짜’가 12.9%(AGB)로 뒤를 이었다.
송혜교(26)와 현빈(26)이 주연하는 KBS 2TV 새 월화극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27일 방송된 ‘그들이 사는 세상’의 첫 회 전국 시청률을 7.7%로 집계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서는 7.2%였다.서울과 부산에서 8%로 제일 높았고 30대 여성 시청자들이 시청점유율이 20%를 기록하며 가장 주목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TV ‘에덴의 동쪽’이 24.2%(AGB)로 1위를 고수했고 SBS TV ‘타짜’가 12.9%(AGB)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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