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XTM이 31일 핼러윈에 서울 압구정 CGV에서 호러영화 밤샘 시사회 ‘할로우즈 나잇’을 연다.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화제작인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1 13편 중 가장 잔인하고 기괴해 방송하지 못했던 ‘담배자국’, ‘제니퍼’, ‘임프린트’와 11월 국내 개봉예정인 ‘렛미인’ 등 총 4편을 상영한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는 공포영화계의 신구 거장 13명의 감독이 한 편의 에피소드씩 연출한 옴니버스 TV시리즈다. 미국 쇼타임에서 2005년 10월부터 방송되며 인기를 모아 다음해 바로 시즌2가 제작됐다.
28일까지 XTM홈페이지(xtmtv.com)에서 신청하면 다음날 당첨자 160명을 발표한다.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화제작인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1 13편 중 가장 잔인하고 기괴해 방송하지 못했던 ‘담배자국’, ‘제니퍼’, ‘임프린트’와 11월 국내 개봉예정인 ‘렛미인’ 등 총 4편을 상영한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는 공포영화계의 신구 거장 13명의 감독이 한 편의 에피소드씩 연출한 옴니버스 TV시리즈다. 미국 쇼타임에서 2005년 10월부터 방송되며 인기를 모아 다음해 바로 시즌2가 제작됐다.
28일까지 XTM홈페이지(xtmtv.com)에서 신청하면 다음날 당첨자 160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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