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가 4집 ‘미로틱’ 스페셜 에디션을 12월에 내놓는다. 영웅재중(22)과 믹키유천(22)의 자작곡 등 신곡 4곡을 포함, 16곡을 담는다.
‘사랑아 울지마’는 영웅재중이 작사·작곡한 발라드다. 어쿠스틱한 멜로디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믹키유천은 미디엄 템포의 ‘사랑 안녕 사랑’을 작사·작곡·편곡했다.
사랑의 아픔을 반어법적 노랫말로 풀었다. 탤런트 아라(18)가 참여한 도입부 내레이션이 곡의 애잔함을 한층 배가한다.
‘소원’은 시아준수(21)와 최강창민(20),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21) 규현(20) 등 4명이 하모니를 만들어 낸 곡이다. 삶의 희망과 용기를 담았다. ‘돈트 세이 굿바이’는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해야하는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다.
음반에는 멤버들의 사인과 메시지, 활동 스케치 사진 등으로 구성한 ‘포토스토리 2008’도 함께 수록된다.
‘사랑아 울지마’는 영웅재중이 작사·작곡한 발라드다. 어쿠스틱한 멜로디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믹키유천은 미디엄 템포의 ‘사랑 안녕 사랑’을 작사·작곡·편곡했다.
사랑의 아픔을 반어법적 노랫말로 풀었다. 탤런트 아라(18)가 참여한 도입부 내레이션이 곡의 애잔함을 한층 배가한다.
‘소원’은 시아준수(21)와 최강창민(20),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21) 규현(20) 등 4명이 하모니를 만들어 낸 곡이다. 삶의 희망과 용기를 담았다. ‘돈트 세이 굿바이’는 애인에게 이별을 통보해야하는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다.
음반에는 멤버들의 사인과 메시지, 활동 스케치 사진 등으로 구성한 ‘포토스토리 2008’도 함께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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