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2008 한국메세나 대상을 수상한다.
한국메세나협의회는 11일 “국립은행은 국립극장 야외극장 리노베이션을 지원, ‘KB청소년하늘극장’을 개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공연문화 본거지로 거듭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공연 관람과 전통예술 행사 등을 지원해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문화공헌상은 화음챔버오케스트라와 서울발레시어터 등 순수 예술단체를 지원해온 CJ문화재단에게 돌아갔다.
한국메세나협의회는 11일 “국립은행은 국립극장 야외극장 리노베이션을 지원, ‘KB청소년하늘극장’을 개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공연문화 본거지로 거듭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공연 관람과 전통예술 행사 등을 지원해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문화공헌상은 화음챔버오케스트라와 서울발레시어터 등 순수 예술단체를 지원해온 CJ문화재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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