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중인 ‘슈퍼주니어 M’이 지난 주말 현지 시상식을 휩쓸었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M은 16일 베이징 공인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CCTV-MTV 음악성전에서 중국 최고그룹상을 받았다.
CCTV-MTV 음악성전은 중국 CCTV와 MTV가 주최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중국의 왕펑, 대만의 바네스 우, 홍콩의 차이이린 등 중국어권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앞서 15일 푸저우 푸젠성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동남경폭음악방에서는 페이룬하이, SHE 등 현지 가수들을 제치고 최고 인기그룹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 먼저 데뷔한 중국인 가수 장리인은 최우수 신인상을 챙겼다.
동남경폭음악방은 동남위성TV가 주최하는 음악시상식이다. 1억명 이상이 시청한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M은 16일 베이징 공인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CCTV-MTV 음악성전에서 중국 최고그룹상을 받았다.
CCTV-MTV 음악성전은 중국 CCTV와 MTV가 주최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중국의 왕펑, 대만의 바네스 우, 홍콩의 차이이린 등 중국어권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앞서 15일 푸저우 푸젠성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동남경폭음악방에서는 페이룬하이, SHE 등 현지 가수들을 제치고 최고 인기그룹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 먼저 데뷔한 중국인 가수 장리인은 최우수 신인상을 챙겼다.
동남경폭음악방은 동남위성TV가 주최하는 음악시상식이다. 1억명 이상이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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