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스타들이 자선 행사를 연다.
27일 오후 5시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아시아스타와 함께 하는 어린이 희망 프로젝트 ‘드림2키즈(DREAM2KIDS)’가 마련된다.
중국의 리밍(黎明) 리빙빙(李氷氷) 황이(黃奕), 우리나라의 한재석 변정수 이안 박둘선 이지혜 김가연 등이 애장품을 기증한다. 중국의 예술가들이 작품을 내놓고, 화가 김원준씨의 그림도 경매된다.
기증된 애장품은 12월 중국에서 경매되며 수익금은 중국인구복리기금회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양국의 불우아동 돕기에 사용된다.
모델 변정수와 가수 김효연이 사회를 보고 황이, 란, 에스진이 초청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27일 오후 5시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아시아스타와 함께 하는 어린이 희망 프로젝트 ‘드림2키즈(DREAM2KIDS)’가 마련된다.
중국의 리밍(黎明) 리빙빙(李氷氷) 황이(黃奕), 우리나라의 한재석 변정수 이안 박둘선 이지혜 김가연 등이 애장품을 기증한다. 중국의 예술가들이 작품을 내놓고, 화가 김원준씨의 그림도 경매된다.
기증된 애장품은 12월 중국에서 경매되며 수익금은 중국인구복리기금회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양국의 불우아동 돕기에 사용된다.
모델 변정수와 가수 김효연이 사회를 보고 황이, 란, 에스진이 초청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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