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42·사진)이 체중을 11㎏ 줄이고 크리스마스 공연 무대에 오른다.
30개 도시를 순회 공연 중인 이승철은 24~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크레이지 나이트’ 콘서트를 연다. 이승철은 “늘 운동을 해왔는데 이번 크리스마스 서울 공연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유아놀이방도 업그레이드한다. 이승철은 3년 전부터 어린 자녀를 대동한 주부나 가족 청중이 편안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장에 유아놀이방을 마련하고 있다.
30개 도시를 순회 공연 중인 이승철은 24~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크레이지 나이트’ 콘서트를 연다. 이승철은 “늘 운동을 해왔는데 이번 크리스마스 서울 공연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유아놀이방도 업그레이드한다. 이승철은 3년 전부터 어린 자녀를 대동한 주부나 가족 청중이 편안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장에 유아놀이방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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