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건설인 송년음악회’ 내일 열어

    부동산 / 시민일보 / 2008-12-10 1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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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2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건설인과 건설인 가족들이 직접 출연해 펼치는 ‘2008 건설인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건설인 송년음악회는 예년과 달리 건설인과 건설인 가족들이 직접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김동천 쓰리케이건설 사장과 류영창 행정복합도시건설청 국장의 색소폰(알토) 공연 및 대한건설기계협회 최상복씨 자녀 등 9명으로 구성된 ‘밝은소리중창단’의 어린이 국악합창, 박정규 아주경제 편집국장의 성악 솔로 등이 공연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건설단체장들과 건설업체 임직원·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하며, 아나운서 김동건과 권은경의 사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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