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29·사진) 전 KBS 아나운서가 케이블채널 M넷 ‘와이드 연예뉴스’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월~금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되는 M넷의 간판이다.
박지윤은 내년 1월5일부터 새 단장하는 이 프로그램에 단독MC로 나선다.
박지윤은 “어깨가 무겁지만 기대가 더 크다”며 “두 사람이 진행하는 기존 포맷에 익숙해진 시청자들도 많고 이기상씨가 너무 잘해 부담도 있지만 확실히 변화된 모습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BS라는 채널 성격에 맞추다 보니 고정적인 이미지가 있을 수도 있지만 ‘박지윤 스타일’의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박지윤은 최근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DY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됐다.
이 프로그램은 월~금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되는 M넷의 간판이다.
박지윤은 내년 1월5일부터 새 단장하는 이 프로그램에 단독MC로 나선다.
박지윤은 “어깨가 무겁지만 기대가 더 크다”며 “두 사람이 진행하는 기존 포맷에 익숙해진 시청자들도 많고 이기상씨가 너무 잘해 부담도 있지만 확실히 변화된 모습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BS라는 채널 성격에 맞추다 보니 고정적인 이미지가 있을 수도 있지만 ‘박지윤 스타일’의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박지윤은 최근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DY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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