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30)이 당분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표준FM 95.9㎒)를 진행한다.
DJ 박경림(30)이 출산 준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담당 김빛나(31) PD는 “출산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14일까지만 박경림이 진행한다. 15일부터는 평소 박경림의 5분 대기조를 자처한 이수영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PD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재치와 함께 안정감이 있는 진행자 섭외를 위해 고민해왔다. 방송에서 보여준 화려한 입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볼 때 이수영이라면 별밤 진행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수영은 고교시절 ‘별밤 뽐내기’에 출연하기도 했다.
DJ 박경림(30)이 출산 준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담당 김빛나(31) PD는 “출산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14일까지만 박경림이 진행한다. 15일부터는 평소 박경림의 5분 대기조를 자처한 이수영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PD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재치와 함께 안정감이 있는 진행자 섭외를 위해 고민해왔다. 방송에서 보여준 화려한 입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볼 때 이수영이라면 별밤 진행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수영은 고교시절 ‘별밤 뽐내기’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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