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IP TV드라마인 KT 메가TV의 ‘미스터리 형사’(극본 김진수·연출 김평중)가 케이블채널에서 방송된다.
KT와 올리브나인은 케이블채널 tvN과 ‘미스터리 형사’의 방영권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스터리 형사’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tvN을 통해 서비스된다.
‘미스터리 형사’는 극중 이씨 성(미스터 리)을 가진 형사들이 벌이는 수사극으로 박은혜 이태곤 이원종 강신일 최필립 등이 출연한다.
60분짜리 8회분으로 구성됐으며 각 회마다 독립된 소재와 함께 전체를 아우르는 일관된 스토리가 병렬구조로 전개되는 방식이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미스터리 형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작품 수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KT와 올리브나인은 케이블채널 tvN과 ‘미스터리 형사’의 방영권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스터리 형사’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tvN을 통해 서비스된다.
‘미스터리 형사’는 극중 이씨 성(미스터 리)을 가진 형사들이 벌이는 수사극으로 박은혜 이태곤 이원종 강신일 최필립 등이 출연한다.
60분짜리 8회분으로 구성됐으며 각 회마다 독립된 소재와 함께 전체를 아우르는 일관된 스토리가 병렬구조로 전개되는 방식이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미스터리 형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작품 수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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