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27·사진) 아나운서가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의 새 여자MC가 됐다. 16일부터 가수 서인영(25)에 이어 개그맨 유세윤(29)과 호흡을 맞춘다.
12일 제작진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발랄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큰 점수를 줬다. 지난해 말 해피선데이 불후의명곡에 출연해 트위스트킹의 노래와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등 숨은 끼를 높이 사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서인영씨와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16일 첫 방송에서 이효리(30)의 ‘U 고 걸’을 재연할 예정이다.
12일 제작진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발랄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에 큰 점수를 줬다. 지난해 말 해피선데이 불후의명곡에 출연해 트위스트킹의 노래와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등 숨은 끼를 높이 사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서인영씨와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16일 첫 방송에서 이효리(30)의 ‘U 고 걸’을 재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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