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빅뱅’의 멤버 박산다라(25)가 가수 데뷔에 앞서 연기 맛을 먼저 본다.
11일 방송하는 MBC TV 수목극 ‘돌아온 일지매’에서 이름 모를 병에 걸린 ‘리에’를 연기한다.
왜 나라에 표류한 일지매를 구한 닌자 가족의 딸이다. 청초한 매력과 함께 액션연기를 소화한다.
박산다라는 필리핀에서 가수와 연기자, MC로 활약했다. 2004년 KBS 1TV ‘인간극장’에서 연예 활동이 소개돼 ‘필리핀 보아’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신인 박봄(25), 공민지(15), 씨엘(CL) 등으로 이뤄진 가칭 ‘여자 빅뱅’의 멤버로도 국내에서 활동한다. 구체적인 데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11일 방송하는 MBC TV 수목극 ‘돌아온 일지매’에서 이름 모를 병에 걸린 ‘리에’를 연기한다.
왜 나라에 표류한 일지매를 구한 닌자 가족의 딸이다. 청초한 매력과 함께 액션연기를 소화한다.
박산다라는 필리핀에서 가수와 연기자, MC로 활약했다. 2004년 KBS 1TV ‘인간극장’에서 연예 활동이 소개돼 ‘필리핀 보아’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신인 박봄(25), 공민지(15), 씨엘(CL) 등으로 이뤄진 가칭 ‘여자 빅뱅’의 멤버로도 국내에서 활동한다. 구체적인 데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