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작인 EBS TV ‘한반도의 공룡’이 30,31일 저녁 7시50분에 재방송된다.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은 8000만년 전 백악기 이 땅의 공룡들을 한국의 기획 연출과 컴퓨터그래픽기술로 되살려 냈다. 타르보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 등 우리나라에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재현, 호평 받았다.
EBS와 올리브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화산폭발 등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에서 마지막 낙원인 한국의 호숫가에 서식하며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친 타르보사우루스와 주변 공룡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현했다.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은 8000만년 전 백악기 이 땅의 공룡들을 한국의 기획 연출과 컴퓨터그래픽기술로 되살려 냈다. 타르보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 등 우리나라에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재현, 호평 받았다.
EBS와 올리브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화산폭발 등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에서 마지막 낙원인 한국의 호숫가에 서식하며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친 타르보사우루스와 주변 공룡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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