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극 ‘남자이야기’가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6일 첫 방송된 ‘남자이야기’의 전국 시청률을 6.8%로 집계했다.
전작 ‘꽃보다 남자’의 첫 회 시청률 13.7%의 절반 수준이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서도 6.6%를 기록했다.
‘남자이야기’는 돈이 전부인 정글 같은 세상에 맞서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천재의 대결을 그린다.
MBC TV ‘여명의 눈동자’, SBS TV ‘모래시계’ 등의 작가 송지나(50)가 극본을 썼다. 박용하(32)·박시연(30)·김강우(31)가 주연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TV ‘내조의 여왕’은 18.4%(AGB닐슨)로 1위를 달렸고 SBS TV ‘자명고’가 11.3%(〃)로 뒤를 이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6일 첫 방송된 ‘남자이야기’의 전국 시청률을 6.8%로 집계했다.
전작 ‘꽃보다 남자’의 첫 회 시청률 13.7%의 절반 수준이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서도 6.6%를 기록했다.
‘남자이야기’는 돈이 전부인 정글 같은 세상에 맞서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천재의 대결을 그린다.
MBC TV ‘여명의 눈동자’, SBS TV ‘모래시계’ 등의 작가 송지나(50)가 극본을 썼다. 박용하(32)·박시연(30)·김강우(31)가 주연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TV ‘내조의 여왕’은 18.4%(AGB닐슨)로 1위를 달렸고 SBS TV ‘자명고’가 11.3%(〃)로 뒤를 이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