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성 그룹 ‘푸시캣 돌스’가 우리나라로 온다. 6월6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팍축구장에서 ‘푸시캣돌스 라이브 인 서울’을 펼친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태국 등지를 도는 월드 투어의 하나다.
공연기획사 CP 엔터테인먼트는 “내한공연 총연출은 케이블방송사 온미디어 제작국장 출신의 전광영 PD가 맡아 1만5000명을 수용하는 스탠딩 위주의 슈퍼 콘서트로 펼친다. 푸시캣돌스의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상상 이상의 감동을 국내 팬들에게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푸시캣돌스’는 2005년 싱글 앨범 ‘돈트 차(Don’t Cha)’로 데뷔했다. 지난해 9월 3년 만의 신작 ‘돌 도미네이션’을 내놓았다. ‘돈트 차’는 2006년 국내 CF에 삽입곡으로 귀에 익은 노래다.
니콜 셰르징거(31), 애슐리 로버츠(28), 제시카 수타(27), 멜로디 숀튼(25), 킴벌리 와이어트(27)로 이뤄진 5인조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태국 등지를 도는 월드 투어의 하나다.
공연기획사 CP 엔터테인먼트는 “내한공연 총연출은 케이블방송사 온미디어 제작국장 출신의 전광영 PD가 맡아 1만5000명을 수용하는 스탠딩 위주의 슈퍼 콘서트로 펼친다. 푸시캣돌스의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상상 이상의 감동을 국내 팬들에게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푸시캣돌스’는 2005년 싱글 앨범 ‘돈트 차(Don’t Cha)’로 데뷔했다. 지난해 9월 3년 만의 신작 ‘돌 도미네이션’을 내놓았다. ‘돈트 차’는 2006년 국내 CF에 삽입곡으로 귀에 익은 노래다.
니콜 셰르징거(31), 애슐리 로버츠(28), 제시카 수타(27), 멜로디 숀튼(25), 킴벌리 와이어트(27)로 이뤄진 5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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