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납량특집극 ‘혼(魂)’(극본 고은님 인은아·연출 김상호 강대선)이 두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 드라마의 5일 첫회 시청률은 11.5%다.
동시간대 1위인 SBS TV ‘태양을 삼켜라’의 16.7%에는 크게 뒤지지만, KBS 2TV ‘파트너’의 9.1% 보다는 다소 앞섰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혼’ 첫회를 11.0%로 집계했다. ‘태양을 삼켜라’ 15.4%, ‘파트너’는 9.2%다.
‘혼’ 1회는 드라마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한 프롤로그 영상으로 시작해 주요 인물들의 첫 만남 등으로 전개됐다.
특히 이날 1058: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윤하나’역을 맡은 신예 임주은(사진)의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 드라마의 5일 첫회 시청률은 11.5%다.
동시간대 1위인 SBS TV ‘태양을 삼켜라’의 16.7%에는 크게 뒤지지만, KBS 2TV ‘파트너’의 9.1% 보다는 다소 앞섰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혼’ 첫회를 11.0%로 집계했다. ‘태양을 삼켜라’ 15.4%, ‘파트너’는 9.2%다.
‘혼’ 1회는 드라마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한 프롤로그 영상으로 시작해 주요 인물들의 첫 만남 등으로 전개됐다.
특히 이날 1058: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윤하나’역을 맡은 신예 임주은(사진)의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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