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대학뮤지컬 페스티벌’ 본선이 9월 11~19일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5월부터 7월12일까지 23개 학교 23개 팀이 경합해 국민대, 경민대, 계명대, 극동대, 단국대, 수원대, 서경대, 청강문화산업대 등 8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들은 ‘스위니 토드’, ‘햄릿’, ‘렌트’ 등을 공연하며 기량을 뽐낸다.
2005년 출발한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폐막식과 시상식은 9월21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비롯해 4개 단체상과 연출상, 연기상, 무대예술상 등 개인상이 수여된다.
5월부터 7월12일까지 23개 학교 23개 팀이 경합해 국민대, 경민대, 계명대, 극동대, 단국대, 수원대, 서경대, 청강문화산업대 등 8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들은 ‘스위니 토드’, ‘햄릿’, ‘렌트’ 등을 공연하며 기량을 뽐낸다.
2005년 출발한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폐막식과 시상식은 9월21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비롯해 4개 단체상과 연출상, 연기상, 무대예술상 등 개인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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