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 일일DJ 변신

    문화 / 차재호 / 2009-08-18 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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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타파’ 김신영 빈자리 채워
    아이들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19)가 김신영(25)을 대신해 라디오 일일 DJ로 나선다.

    이홍기는 MBC 표준FM(95.9㎒)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월~금 0시5분)의 진행자 김신영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20일 수요일 코너 ‘지금은 라이브 시대’를 진행한다.

    ‘심심타파’ 관계자는 “FT아일랜드가 출연한 날에는 청취율과 반응이 높아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반겼다. ‘심심타파’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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