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19)가 김신영(25)을 대신해 라디오 일일 DJ로 나선다.
이홍기는 MBC 표준FM(95.9㎒)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월~금 0시5분)의 진행자 김신영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20일 수요일 코너 ‘지금은 라이브 시대’를 진행한다.
‘심심타파’ 관계자는 “FT아일랜드가 출연한 날에는 청취율과 반응이 높아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반겼다. ‘심심타파’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이홍기는 MBC 표준FM(95.9㎒)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월~금 0시5분)의 진행자 김신영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20일 수요일 코너 ‘지금은 라이브 시대’를 진행한다.
‘심심타파’ 관계자는 “FT아일랜드가 출연한 날에는 청취율과 반응이 높아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반겼다. ‘심심타파’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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