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산 애니메이션 상시 영화제 ‘한국 애니 마라톤’의 9월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SBS 창작애니메이션대상에서 ‘웨이홈’으로 대상을 수상한 오수형 감독의 신작 단편 ‘심포니’, 안시와 오타와 등 세계 4대 애니메이션영화제에 모두 진출한 고지예 감독의 ‘오후’, 2년 연속으로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진출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단편 ‘봤지?’ 등 10편을 소개한다.
11일 오후 8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애니시네마, 18일 오후 7시 시네마테크 KOFA, 23일 오후 8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애니시네마, 29일 오후 8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무료 상영된다.
문의 www.animarathon.kr
SBS 창작애니메이션대상에서 ‘웨이홈’으로 대상을 수상한 오수형 감독의 신작 단편 ‘심포니’, 안시와 오타와 등 세계 4대 애니메이션영화제에 모두 진출한 고지예 감독의 ‘오후’, 2년 연속으로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진출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단편 ‘봤지?’ 등 10편을 소개한다.
11일 오후 8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애니시네마, 18일 오후 7시 시네마테크 KOFA, 23일 오후 8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애니시네마, 29일 오후 8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무료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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