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등이 한 무대에 오른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가 10월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제15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를 연다. 국민의 밝고 건전한 문화생활 영위를 유도하고 침체된 대중음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행사다.
이번 공연에는 ‘샤이니’, ‘2NE1’, ‘쥬얼리’, ‘포미닛’, MC몽 등도 출연한다.
그러나 지난 4월 출연을 약속했던 ‘동방신기’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으로 참여가 불투명해졌다.
올해 콘서트는 일본, 태국, 중국 등지의 해외 팬 5000여명을 포함해 4만명 이상이 관람할 전망이다.
10일 오후 8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G마켓(www.gmarket.co.kr)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가 10월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제15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를 연다. 국민의 밝고 건전한 문화생활 영위를 유도하고 침체된 대중음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행사다.
이번 공연에는 ‘샤이니’, ‘2NE1’, ‘쥬얼리’, ‘포미닛’, MC몽 등도 출연한다.
그러나 지난 4월 출연을 약속했던 ‘동방신기’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으로 참여가 불투명해졌다.
올해 콘서트는 일본, 태국, 중국 등지의 해외 팬 5000여명을 포함해 4만명 이상이 관람할 전망이다.
10일 오후 8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G마켓(www.gmark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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