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팝 밴드 ‘파리스 매치(Paris Match)’가 세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파리스 매치’는 10월 16, 17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패션8 투어 인 코리아’를 연다. 지난 6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표한 정규 8집 음반 ‘패션8(Passion8)’을 기념하는 투어다. 앞서 2006, 2008년에 내한한 바 있다.
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거쳐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투어다. 트럼페터 사사키 시로, 색소포니스트 야마모토 하지메, 기타리스트 히구치 나오히코 등 일본 음악 신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세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파리스 매치’는 10월 16, 17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패션8 투어 인 코리아’를 연다. 지난 6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표한 정규 8집 음반 ‘패션8(Passion8)’을 기념하는 투어다. 앞서 2006, 2008년에 내한한 바 있다.
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거쳐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투어다. 트럼페터 사사키 시로, 색소포니스트 야마모토 하지메, 기타리스트 히구치 나오히코 등 일본 음악 신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세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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