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감동연기를 펼친 영화 ‘애자’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5주 연속 1위를 지킨 ‘국가대표’의 간판을 드디어 거둬내렸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애자’는 18~20일 주말·휴일 동안 440개 스크린으로 32만4817명을 불러들였다. 개봉 2주 만에 90만8399명을 쌓았다.
‘국가대표’는 ‘완결판-못 다한 이야기’를 포함, 451개 상영관에서 20만4052명을 추가했다. 총 776만887명을 모으며 800만 고지에 다가서고 있다.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어글리 트루스’가 12만8445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국산영화 ‘이태원 살인사건’(11만2540명·47만7510명)’과 ‘해운대’(6만6852명·1130만1262명)’가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5주 연속 1위를 지킨 ‘국가대표’의 간판을 드디어 거둬내렸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애자’는 18~20일 주말·휴일 동안 440개 스크린으로 32만4817명을 불러들였다. 개봉 2주 만에 90만8399명을 쌓았다.
‘국가대표’는 ‘완결판-못 다한 이야기’를 포함, 451개 상영관에서 20만4052명을 추가했다. 총 776만887명을 모으며 800만 고지에 다가서고 있다.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어글리 트루스’가 12만8445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국산영화 ‘이태원 살인사건’(11만2540명·47만7510명)’과 ‘해운대’(6만6852명·1130만1262명)’가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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