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아침드라마 ‘장화홍련’(극본 윤영미·연출 이원익)이 막을 내렸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장화홍련’의 마지막 시청률은 13.3%였다. 지역별로는 부산(16.7%), 수도권(13.2%), 서울(12.4%) 순이었다.
김세아(35) 윤해영(25) 등이 주연한 ‘장화홍련’은 4월20일 10.1%로 출발했다. 종방까지 평균시청률 12.2%를 올렸다. 자체 최고시청률은 10월9일 149회로 16%였다.
‘장화홍련’은 탤런트 여운계(1940~2009)의 유작이다. 지난 4월 여운계는 녹화 도중 건강 이상을 호소, 입원했고 폐암 발병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5월22일 별세했다. 여운계는 이 드라마에 며느리에게 버림받은 치매 시어머니 역을 맡았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장화홍련’의 마지막 시청률은 13.3%였다. 지역별로는 부산(16.7%), 수도권(13.2%), 서울(12.4%) 순이었다.
김세아(35) 윤해영(25) 등이 주연한 ‘장화홍련’은 4월20일 10.1%로 출발했다. 종방까지 평균시청률 12.2%를 올렸다. 자체 최고시청률은 10월9일 149회로 16%였다.
‘장화홍련’은 탤런트 여운계(1940~2009)의 유작이다. 지난 4월 여운계는 녹화 도중 건강 이상을 호소, 입원했고 폐암 발병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5월22일 별세했다. 여운계는 이 드라마에 며느리에게 버림받은 치매 시어머니 역을 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