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31일 日서 개봉

    문화 / 차재호 / 2009-10-27 2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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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부인 시사회 참석 화제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31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27일 신주쿠 바드로9극장에서 유료 시사회를 연다.

    하토야마 총리의 부인인 미유키 여사도 참석 의사를 밝혔다.

    마더는 첫 주 45개 상영관으로 출발한다. 배급 규모상 박스오피스 톱10에 들기는 힘들 전망이다.

    마더는 12개국에 판매됐다. 일본,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홍콩, 베네룩스 3국, 유고 연방, 대만, 브라질, 호주, 포르투갈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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