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팝 재즈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32) 12월 29~31일 서울 홍대앞 브이홀에서 내한공연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 인 서울’을 펼친다.
하멜은 지난 5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 2009’에 참가하고, 9월 서울 올림픽 수변무대에서 첫 내한공연을 벌이는 등 올해에만 3차례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갖게 됐다.
이번 무대에서 ‘브리지(Breezy)’, ‘마치, 에이프릴, 메이(March, April, May)’, ‘인 비트윈(In Between)’ 등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8만8000원. 02-563-0595
하멜은 지난 5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 2009’에 참가하고, 9월 서울 올림픽 수변무대에서 첫 내한공연을 벌이는 등 올해에만 3차례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갖게 됐다.
이번 무대에서 ‘브리지(Breezy)’, ‘마치, 에이프릴, 메이(March, April, May)’, ‘인 비트윈(In Between)’ 등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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