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디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아우르는 책이 나왔다.
1990년대 중반 활동을 시작한 인디 밴드 ‘언니네 이발관’에서부터 최근 ‘장기하 얼굴들’까지 한국 인디음악의 모든 것을 담았다.
대중음악전문지 ‘서브’ 등을 운영하면서 서울 홍대앞 인디계를 기록해 온 음악평론가 박준흠(43)씨가 책임 편집했다.
강일권, 김민규, 김양수 등 대중음악 전문가 11명이 필진으로 힘을 보탰다.
39개 인디 레이블 대표들과 인터뷰하고 이들 레이블이 발매한 음반들을 소개했다. 448쪽, 2만3000원
1990년대 중반 활동을 시작한 인디 밴드 ‘언니네 이발관’에서부터 최근 ‘장기하 얼굴들’까지 한국 인디음악의 모든 것을 담았다.
대중음악전문지 ‘서브’ 등을 운영하면서 서울 홍대앞 인디계를 기록해 온 음악평론가 박준흠(43)씨가 책임 편집했다.
강일권, 김민규, 김양수 등 대중음악 전문가 11명이 필진으로 힘을 보탰다.
39개 인디 레이블 대표들과 인터뷰하고 이들 레이블이 발매한 음반들을 소개했다. 448쪽, 2만3000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