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이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4관왕에 올랐다.
잭슨은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팝·록 남자아티스트’, ‘가장 인기 있는 솔·R&B 남자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또 2003년 발매한 베스트 음반 ‘넘버 원스’로 ‘가장 인기있는 팝·록 앨범’, ‘가장 인기 있는 솔·R&B 앨범’ 상을 받아 4개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잭슨은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팝·록 남자아티스트’, ‘가장 인기 있는 솔·R&B 남자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또 2003년 발매한 베스트 음반 ‘넘버 원스’로 ‘가장 인기있는 팝·록 앨범’, ‘가장 인기 있는 솔·R&B 앨범’ 상을 받아 4개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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