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지훈(28·사진)이 SBS TV 월화극 ‘별을 따다줘’에 출연한다.
‘별을 따다줘’는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 후 다섯 명의 입양 동생들을 책임지게 된 보험사 직원과 생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간직한 변호사의 사랑이야기다.
김지훈은 극중 카리스마 있는 변호사 ‘원강하’를 연기한다. ‘진빨강’이 일하는 보험회사의 고문 변호사다.
잘생긴 외모에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출생에 대한 상처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캐릭터다.
KBS 2TV ‘연애결혼’에 이어 다시 변호사를 연기하는 김지훈은 “이제 변호사가 익숙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어 “자신에게 마음이란 것이 없다고 믿던 나쁜 남자가 사랑을 알게 된 후 변해가는 모습을 잘 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사의 유혹’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된다.
‘별을 따다줘’는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 후 다섯 명의 입양 동생들을 책임지게 된 보험사 직원과 생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간직한 변호사의 사랑이야기다.
김지훈은 극중 카리스마 있는 변호사 ‘원강하’를 연기한다. ‘진빨강’이 일하는 보험회사의 고문 변호사다.
잘생긴 외모에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출생에 대한 상처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캐릭터다.
KBS 2TV ‘연애결혼’에 이어 다시 변호사를 연기하는 김지훈은 “이제 변호사가 익숙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어 “자신에게 마음이란 것이 없다고 믿던 나쁜 남자가 사랑을 알게 된 후 변해가는 모습을 잘 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사의 유혹’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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