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맥스’의 김준(25·사진)이 신종 플루에 걸렸다가 완치됐다.
30일 매니지먼트사 플래닛905에 따르면, 26일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타미플루 처방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은 김준은 병원 측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준은 “예정된 해외 일정도 참여하지 못하는 등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스럽다”고 전했다.
김준은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하고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3일 태국에서 진행될 한류 페스티벌 행사를 시작으로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녹화에 참여한다.
30일 매니지먼트사 플래닛905에 따르면, 26일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타미플루 처방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은 김준은 병원 측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준은 “예정된 해외 일정도 참여하지 못하는 등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스럽다”고 전했다.
김준은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하고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3일 태국에서 진행될 한류 페스티벌 행사를 시작으로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녹화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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