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윤아(29)가 4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오윤아는 미타 노리후사(51)의 만화 ‘드래건 사쿠라’를 원작으로 한 KBS 2TV 월화극(제목미정)에 출연한다.
내년 1월4일 방송될 드라마에서 오윤아는 존폐 위기에 처한 고등학교에 부임한 젊은 이사장 ‘장마리’를 연기한다. 전직 이사장인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하면서 새 이사장이 된다. 그러나 경영보다는 하루 빨리 학교를 정리하고 인생을 즐기며 살기를 원한다.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정의파 영어교사 ‘한수정’(배두나)과 대립각을 세운다.
김수로와 변희봉, 유승호, 고아성, 티아라의 지연, 이현우 등이 함께한다.
오윤아는 미타 노리후사(51)의 만화 ‘드래건 사쿠라’를 원작으로 한 KBS 2TV 월화극(제목미정)에 출연한다.
내년 1월4일 방송될 드라마에서 오윤아는 존폐 위기에 처한 고등학교에 부임한 젊은 이사장 ‘장마리’를 연기한다. 전직 이사장인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하면서 새 이사장이 된다. 그러나 경영보다는 하루 빨리 학교를 정리하고 인생을 즐기며 살기를 원한다.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정의파 영어교사 ‘한수정’(배두나)과 대립각을 세운다.
김수로와 변희봉, 유승호, 고아성, 티아라의 지연, 이현우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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