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종합문화예술관은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정명훈(왼쪽)과 ‘현존하는 50인의 위대한 성악가’(오스트리아 문예전문지 NEWS) 중 한 명인 베이스 연광철씨(45·오른쪽)가 인천에서 한 무대에서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
공연은 19일 오후 8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정명훈 피아니스트 반주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슈베르트 가곡 ‘겨울 나그네’ 콘서트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피아노 반주가 이어져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연은 19일 오후 8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정명훈 피아니스트 반주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 슈베르트 가곡 ‘겨울 나그네’ 콘서트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피아노 반주가 이어져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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