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의 김혜자(68·사진)가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받는다.
여성영화인축제 사무국은 네티즌과 여성영화인모임 회원이 뽑은 ‘올해의 여성영화인’ 연기상 수상자로 마더의 김혜자가 확정됐다고 14일 전했다.
앞서 공로상은 도금봉(1930~2009)으로 결정됐다.
14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막하는 제10회 여성영화인축제는 15일 오후 7시30분 시상식을 연다. 예지원과 엄지원의 사회로 공로상, 연기상을 비롯해 제작·프로듀서, 연출·시나리오, 독립·다큐멘터리, 기술, 홍보마케팅 부문상을 수여한다.
여성영화인축제 사무국은 네티즌과 여성영화인모임 회원이 뽑은 ‘올해의 여성영화인’ 연기상 수상자로 마더의 김혜자가 확정됐다고 14일 전했다.
앞서 공로상은 도금봉(1930~2009)으로 결정됐다.
14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막하는 제10회 여성영화인축제는 15일 오후 7시30분 시상식을 연다. 예지원과 엄지원의 사회로 공로상, 연기상을 비롯해 제작·프로듀서, 연출·시나리오, 독립·다큐멘터리, 기술, 홍보마케팅 부문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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