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이 고깃집을 개업하면서 꽃 대신 받은 쌀을 불우이웃에 전달한다. 박상민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고깃집을 열고 화환 대신 20㎏들이 쌀을 받았다.
가게에는 송대관, 태진아, 남진, 유리상자, 전영록, 정준하, 정찬우, 미나, 김현정, 사랑과평화 등 연예계 선후배들을 비롯해 코리아나화장품과 CJ 등 각 기업이 보낸 쌀 150여포대가 쌓여있다. 박상민은 이 쌀들을 해당 연예인의 이름으로 불우이웃에 선물한다.
박상민 측근은 “박상민씨가 그동안 많은 선행을 해왔지만 대중에 알려진 것은 극히 일부분”이라며 “쌀은 이달 말 강남구청과 다른 단체를 통해 불우이웃에 기증된다”고 밝혔다.
드러내지 않고 좋은일을 해온 박상민은 그동안 50억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상민은 27일 오후 6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가게에는 송대관, 태진아, 남진, 유리상자, 전영록, 정준하, 정찬우, 미나, 김현정, 사랑과평화 등 연예계 선후배들을 비롯해 코리아나화장품과 CJ 등 각 기업이 보낸 쌀 150여포대가 쌓여있다. 박상민은 이 쌀들을 해당 연예인의 이름으로 불우이웃에 선물한다.
박상민 측근은 “박상민씨가 그동안 많은 선행을 해왔지만 대중에 알려진 것은 극히 일부분”이라며 “쌀은 이달 말 강남구청과 다른 단체를 통해 불우이웃에 기증된다”고 밝혔다.
드러내지 않고 좋은일을 해온 박상민은 그동안 50억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상민은 27일 오후 6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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