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과 ‘비스트’가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해외로 진출한다.
이들의 매니지먼트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유니버설뮤직그룹 인터내셔널과 조인식을 열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조인식에 참석한 유니버설뮤직그룹 인터내셔널 맥스 홀 사장은 유니버설뮤직이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의 국내 라이선싱과 유통을 담당하고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첫 사업으로 포미닛의 스페셜 패키지 음반 ‘포 뮤직(For Muzik)’을 이달 중 아시아 8개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일본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스트도 아시아 등지에서 해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의 매니지먼트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유니버설뮤직그룹 인터내셔널과 조인식을 열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조인식에 참석한 유니버설뮤직그룹 인터내셔널 맥스 홀 사장은 유니버설뮤직이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의 국내 라이선싱과 유통을 담당하고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첫 사업으로 포미닛의 스페셜 패키지 음반 ‘포 뮤직(For Muzik)’을 이달 중 아시아 8개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일본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스트도 아시아 등지에서 해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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