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송지나(51)씨가 쓰는 새 드라마 ‘왓츠 업’에 그룹 ‘빅뱅’ 멤버 대성(21)이 캐스팅됐다.
송씨는 5~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성군이 이번 드라마에 출연한다”며 “노래 잘하고 성격 좋고 예뻐 죽겠다”고 밝혔다. “대성군을 놓고 만든 이번 등장인물도 엄청 예쁘다.”
이어 “이 드라마는 대학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하는 캠퍼스 드라마”라며 “제목은 ‘왓츠 업’으로 확정될 것 같다”고 전했다.
송씨는 5~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성군이 이번 드라마에 출연한다”며 “노래 잘하고 성격 좋고 예뻐 죽겠다”고 밝혔다. “대성군을 놓고 만든 이번 등장인물도 엄청 예쁘다.”
이어 “이 드라마는 대학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하는 캠퍼스 드라마”라며 “제목은 ‘왓츠 업’으로 확정될 것 같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