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고속, 이천시에 쌀 110포 기탁

    경인권 / 변종철 / 2010-02-02 1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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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주식회사 대원고속이 2일 설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 가장 및 홀몸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이천시(시장 조병돈)에 백미 110포를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주)대원고속 조규갑 기획조정실장과 김학식 이천권지사장이 이날 이천시장실을 찾아 백미 110포(2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대원고속 허명회 회장을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조 실장은 “이천지역에서 버스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원고속을 애용하는 이천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이천시민과 늘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대원고속은 지난 2007년부터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성품 전달을 통한 사회 환원 활동을 펼쳐왔다.

    문의 (031-644-2922)

    이천=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사진 설명=조병돈 이천시장(사진 가운데)이 백미를 기탁받은 후 조규갑 기획조정실장, 김학식 이천권지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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