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오는 10일까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몰려있는 5개 자치구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인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서구 지역 등의 3만5819필지, 7791만4900㎡ 규모다. 시는 이 기간 기술감사팀장 등 전담직원 3명을 투입해 감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번 감사는 임야와 전, 답, 대지, 잡종지, 과수원, 기타 등 개발제한구역 내 지목별 토지현황을 토대로 진행된다. 시는 특히 최근까지 추진된 그린벨트 점검계획과 이행실태를 파악하고 각종 행정허가와 준공처리의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그린벨트 내 불법행위 단속에 따른 행정조치의 적정성도 짚어볼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가 그린벨트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psi@siminilbo.co.kr
대상은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서구 지역 등의 3만5819필지, 7791만4900㎡ 규모다. 시는 이 기간 기술감사팀장 등 전담직원 3명을 투입해 감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번 감사는 임야와 전, 답, 대지, 잡종지, 과수원, 기타 등 개발제한구역 내 지목별 토지현황을 토대로 진행된다. 시는 특히 최근까지 추진된 그린벨트 점검계획과 이행실태를 파악하고 각종 행정허가와 준공처리의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그린벨트 내 불법행위 단속에 따른 행정조치의 적정성도 짚어볼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가 그린벨트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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