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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순천의 과거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모았다.
사진에 올라온 그의 모습은 과거 잡지 ‘소설 주니어’의 표지 모델로 올라온 모습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순천은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며느리 순영 역할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후 끊임없이 각종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을 하며 벌써 30년차 대배우가 됐다.
한편, 박순천은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한 디폴이 그의 아들로 밝혀지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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