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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패리스 힐튼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패리스 힐튼은 "한국을 좋아한다. 아름다운 곳이고 제 팬들도 좋다. 서울에 올 때마다 좋다. 제 화장품을 런칭하기 위해 와서 좋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립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10대 시절 모델로 데뷔한 이래 배우와 가수, 패션 디자이너, 사업가 등으로 활동해왔다. 패리스 힐튼의 방한은 2014년 이후 5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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