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63건을 포함한 총 1138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441건을 오는 11~13일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매각 의뢰한 압류재산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268건이 포함됐다. 특히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3차 이-편한세상 제104동 제1층 제101호의 매각예정가는 감정가 24억원의 절반 수준인 12억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10%)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개찰 결과는 입찰 마감일 다음날인 오는 14일 발표된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매각 의뢰한 압류재산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268건이 포함됐다. 특히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3차 이-편한세상 제104동 제1층 제101호의 매각예정가는 감정가 24억원의 절반 수준인 12억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10%)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개찰 결과는 입찰 마감일 다음날인 오는 1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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