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가 직원들의 명함 뒤편에 구를 대표하는 문화ㆍ자연ㆍ사회ㆍ복지 등의 내용을 담기로 하고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공모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공모 부문은 구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 ▲자연 ▲사회 ▲관광 ▲교육 ▲복지 등 6가지로, 중구청 직원이나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직접 구청 관광공보과 홍보팀으로 제출하거나 우편(중구 배오개길 76번지), 이메일(jeong9112@junggu.seoul.kr)을 이용해 제출해도 된다.
주민과 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홍보의 효과성, 독창성, 주제 적합성, 참신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주제별로 최우수상 각 1명씩에게는 상품권 각 20만원을, 장려상 각 2명씩에게는 상품권 각 5만원씩 제공하며, 주제별 최우수 작품은 중구청 공무원 명함 제작시 구를 홍보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12일 구에 따르면 공모 부문은 구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 ▲자연 ▲사회 ▲관광 ▲교육 ▲복지 등 6가지로, 중구청 직원이나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직접 구청 관광공보과 홍보팀으로 제출하거나 우편(중구 배오개길 76번지), 이메일(jeong9112@junggu.seoul.kr)을 이용해 제출해도 된다.
주민과 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홍보의 효과성, 독창성, 주제 적합성, 참신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주제별로 최우수상 각 1명씩에게는 상품권 각 20만원을, 장려상 각 2명씩에게는 상품권 각 5만원씩 제공하며, 주제별 최우수 작품은 중구청 공무원 명함 제작시 구를 홍보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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