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발전연구원이 ‘1인가구용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10일오후 2시 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최근 주택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1인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 보급이 법제화됐다.
1인가구의 증가는 인구구조와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주요 선진국들의 1인 가구 비율은 30%를 상회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도시들 역시 20% 정도이지만 20년 전 10%도 안 되던 현실을 감안하면 그 비중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천의 경우 국제도시로 발전하면서 1인가구의 증가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부동산 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최근 허가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보면 1인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들 도시형 생활주택은 내부시가지에 공급되기 때문에 주차장 등 기반시설에 과부하를 주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날 정책토론회는 도시형 생활주택 관련 전문가를 초청, 최근 연구 성과 및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인천지역특성에 적합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정책수요를 검토하고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 활성화’와 ‘기반시설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조화로운 해법과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1인가구의 증가는 인구구조와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주요 선진국들의 1인 가구 비율은 30%를 상회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도시들 역시 20% 정도이지만 20년 전 10%도 안 되던 현실을 감안하면 그 비중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천의 경우 국제도시로 발전하면서 1인가구의 증가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부동산 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최근 허가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보면 1인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들 도시형 생활주택은 내부시가지에 공급되기 때문에 주차장 등 기반시설에 과부하를 주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날 정책토론회는 도시형 생활주택 관련 전문가를 초청, 최근 연구 성과 및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인천지역특성에 적합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정책수요를 검토하고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 활성화’와 ‘기반시설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조화로운 해법과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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