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석학 '녹색물류 창출' 모색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12-08 13: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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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송도컨벤시아서 오늘 '국제물류포럼' 개최
    [시민일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0인천국제물류포럼’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국제컨벤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한국항만경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1세기 글로벌 물류도시 실현을 위한 그린물류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 및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대한민국 예비스타 브랜드 컨벤션으로 선정된 후 처음 갖는 것으로 포럼 주제는 물론 초청연사 및 규모, 국제적 인지도를 위한 해외홍보 등 향후 대한민국 대표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할 근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 샤르자함리야 항만자유지역의 라시드 알림 청장과 일본 오사카 항만공사의 요시아키 오쿠다 사장이 기조연사로 나서는 이번 행사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의 트레버 히버 명예교수, 동 대학 교수이자 세계항공학회 회장인 엄태훈 석좌교수가 참여한다.

    또 중국해사대 황유환 부총재 등 국내외 물류관련 70여명이 참가하며 세계물류환경 변화이슈와 지속적 성장발전을 위한 친환경 물류도시 창출, 글로벌 비즈니스 물류거점화 전략 등 3개 분야의 주제발표와 토론, 향후 인천물류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4개의 분과세션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리더포럼’을 부대행사로 구성, 21세기 그린물류 Solution을 주제로 전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의 논문을 접수, 제안심사를 거쳐 최종 7개 팀이 행사기간 중 현장 프리젠테이션을 실시, 차세대 젊은 물류리더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의 장도 펼친다.

    한편 2010인천국제물류포럼은 2010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와 동기간에 개최됨으로써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물류산업 전반에 관한 이론적 접근과 이해는 물론 현장의 기술과 인적교류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태 기자 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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